이서진이 시켜서 12살 연하와 결혼 결심했다는 원조 짐승남최근 돌잔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12살 띠동갑 부부 나혜미와 에릭. 사실 에릭이 결혼을 결심하는 과정에는 동료 배우 이서진의 조언이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에릭은 과거 한 예능에 자신의 결혼 결심 배경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그는 이서진의 현실적인 조언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주요 이유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릭의 회상에 따르면 당시 이서진은 에릭에게
돌잔치를 배우 분장실에서 했다는 찐 연기 금수저'피는 속일 수 없다'라는 속담처럼 연예계에는 부모님의 재능을 물려받아 같은 길을 걷는 스타들이 꽤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로배우 양재성과 양소민 역시 부녀지간이다. 연기 경력 60년에 빛나는 원로배우 양재성은 연극무대에서 주로 활동해 오던 중 1977년 KBS 4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해 '토지', 'TV 손자병법', '겨울나그네', '야망의 세월'
아빠 없는 돌잔치에 축의금 덜 걷혀서 결혼식 한다는 연예인개그우먼 안영미가 '아빠 없는 돌잔치'로 화제가 된 지 한 달 만에 결혼식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방송에서 안영미는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0년 혼인신고 이후 4년 만의 결혼식 계획입니다. 안영미는 방송에서 "자꾸 미혼 의혹이 일고 있는데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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