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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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 때마다 사건 터지는 11살 연기신동 2000만 배우 빨간색 베레모와 똘똘한 눈동자가 인상적인 이 소녀 바로 2011년 데뷔작인 영화 '미안해, 고마우' 속의 아역배우 김수안의 모습이다. 2006년생인 김수안은 만 5세이던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를 통해서 데뷔했으며, 이후 '신촌좀비만화', '카트', '협녀-칼의 기억' 등의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업계에서는 연기신동으로 입소문 난 아역배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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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최연소 여우조연상 수상했던 아역 배우 근황 2016년 1천만 관객들 달성한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에서 공유의 딸 ‘서수안’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아역배우 김수안. 이듬해 개봉한 ‘군함도’에서는 황정민의 딸 ‘이소희’를 연기했는데요. 작품의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김수안은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는 나이답지 않은 깊은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12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냥 돼지국밥 먹고 구경하고 가려고 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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