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케이스로 3일만에 3억 벌어서 전부 기부한 MZ 스타'뿅뿅 지구오락실'에 이어 스핀오프인 '지락이의 뛰뛰빵빵'으로 돌아온 래퍼 이영지.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그 영향력이 남다른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2020년 12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핸드폰케이스를 판매, 단 3일 만에 3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게 된다. 나가지
10년 넘게 몰래 기부하다 딱 걸린 미녀보조개가 매력적인 배우 오연서가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에 10년 넘게 꾸준히 기부해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선사하고 습니다.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측은 오연서가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최근 기부한 1천만 원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구호품을 전하는 '희망풍차 결연 사업'에 사용될
특별한 날마다 '기부'로 마음 전하는 스타 부부제이쓴과 홍현희 부부의 따뜻한 기부 이야기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결혼 전에 특별한 날이 있으면 그 날마다 기부를 하자고 약속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5주년을 맞이한 올해까지 기부로 기쁨을 나누는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작년, 결혼
선한 영향력으로 아동학대 가해자 감옥 보낸 싱글맘 배우아동학대 사건에 결정적인 역할한 배우 오윤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3년 전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의 부모님이 오윤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작성자는 당시 언론사에 아동학대를 제보하고 인터뷰를 했으나 이슈가 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가해자는 초범이라는 이유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나왔고, 피해 아동의 부모는 죄를 입증하고 사회적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사를 써주는 언론사가 없었다고 회상했는데요. 지푸라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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