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도 못알아보게 성숙한 '7번방 예승이' 근황2013년 개봉해 관객수 1천만을 넘긴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주인공 예승이 역할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갈소원이 최근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역대 최연소로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받았던 그녀는 이제 17세 청소년으로 성장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졸업을
초등학교 짝꿍 대본 드라마에 출연해 인생역전한 배우지금은 나영석 PD의 절친이자 'tvN의 공무원'이라는 별명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서진의 본업은 다들 아시다시피 바로 배우. 전성기 시절 도회적인 이미지로 멜로 로맨스물의 왕자님이란 수식어가 따라붙은 그였지만 처음부터 배우로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여러 단역과 조연으로 활약하던 그가 큰 인기를 얻게 된 작품은 바로 '다모'였다. 그가 맡은 우
아들로 출연한 배우에게 500만원 통크게 선물한 연예인2009년 동료배우인 설경구와 결혼한 송윤아, 이듬해인 2010년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아들 외에도 이미 성인이 된 아들이 또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아역배우 출신 윤찬영인데요. 윤찬영과는 2014년 MBC 드라마 '마마'에서 모자 지간을 연기하며 맺은 인연을 오랜 시간 이어온 그녀는 윤찬영이 대학교에 입학하자(한양대학교 후배가 되기도 하였음) 축하 선물
'어릴 적 심은하와 닮았다'며 칭찬받은 여배우2022년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뉴욕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과 유수의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김혜윤. 현재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준 연예인 류선재(변우석 분)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 팬 임솔(김혜윤 분)의 시간 이동 쌍방 구원 로맨스를 그린 tvN '
20대인데 초등학생으로 착각되는 여배우떽! 어른들이 마시는 술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누가 봐도 앳되어 보이는 이 소녀가 들고있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유나 쌀음료가 아니라 유명한 주류 브랜드의 막걸리입니다. 혹시나 부모님이나 언니, 오빠가 마시는 술을 들고 폼잡은 사진일
'석류준기' 옆 '석류소녀' 근황2005년 영화 '왕의 남자'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준기. 큰 인기에 힘입어 많은 광고에 출연했던 그를 대표하는 광고는 아시다시피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그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이었음에도 한 달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
군대 가려고 살 찌웠는데 3등급 나온 189cm 장신배우여심을 훔치는 미남 빌런 변우석 인기리에 방영 중인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커머스 유통업체인 두고의 대표이자 강남 일대에 마약을 유통하고 있는 메인 빌런 류시오를 연기하고 있는 변우석. 악역임에도 볼수록 빠져드는 잘생긴 얼굴과 189cm의 훤칠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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