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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쓴 자기 얼굴이 지겹다는 미남 스타 ‘범죄도시 3’에서 최종 빌런 연기를 위해 20kg을 증량한 배우 이준혁. 시원하게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인데요. ‘신과 함께’ 시리즈의 악역 소대장인 박무신 역으로 쌍천만 관객에게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그가 다시 한번 악역으로 돌아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악역에 걸맞는 망언(?)을 해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무려 본인의 잘생긴 얼굴을 두고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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