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 아나운서들은 시집가면 일을 그만 둘까JTBC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 강지영이 금융계 종사자인 연인과 2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다. 2011년 JTBC의 1기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강지영은 지난 13년간 JTBC에서 활약, 특히 2016년 정치부 회의에서 안경을 쓰고 출연한 모습이 큰 화제가 되며 '안경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안나경과 함께 JTBC의 3대
재벌 3세와 결혼하고 퇴사한 미녀 아나운서 근황두산그룹 장남과 결혼한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 근황 2016년 무려 1800: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JTBC의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수애. 강지영, 안나경 아나운서와 함께 JTBC를 대표하는 얼굴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던 입사 3년여 만인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가장 핫하다는 스포츠카라의 강지영이 최근 능숙하게 ‘프리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 인어공주 실사판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프리 다이빙이란 산소호흡기를 사용하지 않고 잠수하는 스포츠로 최근 ‘아바타: 물의 길’에 출연한 배우들이 연기를 위해 무려 6-7분 가량의 호흡을 참아가며 연기를 펼쳤다는 사실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강지영 역시 ‘아바타’를 보고 오니 “프리다이빙이 너무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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