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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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상이라 호랑이를 연기한 여배우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선녀인 선옥남(고두심/문채원)의 딸 점순이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강미나의 모습이다. 동물의 귀와 꼬리를 한 모습이 인상적인데, 극 중 점순은 호랑이라는 설정. 앞서 언급했듯 선녀인 선옥남에게는 점순이와 점돌이라는 두 자녀가 있으며 딸인 점순이는 호랑이로 환생하는데, 드라마판에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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