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장윤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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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한국에서 인정 못받았던 출연료 1억의 대세 배우 추자연은 1996년 ‘성장느낌 18세’로 데뷔했다. 이후 ‘카이스트’, ‘광끼’ 등의 당시 화제작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지만,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은 없었다. 그러다가 2003년부터 대만 TTV의 ‘연향’에 출연한 이후에는 중화권의 톱스타가 되었다. 이제는 회당 출연료가 1억원을 넘어간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니 이렇게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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