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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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165cm에서 185cm 된 비결 2000년대 중반부터 뮤지컬 배우로서 대학로의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배우 주원은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할을 맡으며 매체 연기에 처음 도전하게 됩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185cm의 훤칠한 키에 강동원을 닮은 마스크, 게다가 탁월한 노래 실력까지 여심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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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 실패한게 화나서 연예인 됐다는 금손 연예인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그림 솜씨로팬들을 놀래키는 배우 박기웅 박기웅은 지난 2021년 3월 화가로 데뷔, 배우가 아닌 화가로서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개인전을 여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3개월 만에 그림 32점을 모두 완판시키는 기록을 세웠다다. 또 오는 4월 11일까지는 영화 속 악당들을 주제로 한 ‘48 VILLAINS’라는 타이틀의 전시회도 개최 중인데, 촬영이 없는 날은 매일 나가서 관람객을 맞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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