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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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후배에게 '사귀지 말자' 통보한 박해준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박보검의 중년 모습으로 사랑받는 배우 박해준. 그는 첫째 아들에 대해 "태어난 이후 단 한 번도 '귀엽다'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이유는 평범한(?) 사람들이 들으면 상상도 못 했던 이야기라 더욱 놀랍다. 잘생긴 게 콤플렉스였다 '박해준 리즈 시절'로 유명한 20대 중후반 시절 사진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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