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출신 (1 Posts)
-
길거리 캐스팅일 줄 알았는데 오디션만 200번 넘게 봤다는 소녀시대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슴상의 선한 얼굴을 대표하는 미녀이자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을 가진 '소녀시대'의 윤아. 길거리 캐스팅으로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SM 출신으로 데뷔 후 현재까지 쭉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을 정도로 SM을 대표하는 스타인데요. 당연히 길거리 캐스팅으로 입사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직접 오디션의 문을 두드린 케이스입니다. 초등학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