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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끼씩 먹어 72kg까지 나갔었다는 168cm 미녀스타 2011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배우 강소라는 2014년 홍콩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여해 화제의 선상에 오릅니다. 레드카펫과 대비되는 색상인 다크블루 시스루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168cm의 늘씬한 키와 몸매로 완벽한 드레스핏을 자랑했는데요. 모두가 명품 드레스일 것이라 생각한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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