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여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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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 아나운서들은 시집가면 일을 그만 둘까 JTBC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 강지영이 금융계 종사자인 연인과 2년여의 열애 끝에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다. 2011년 JTBC의 1기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강지영은 지난 13년간 JTBC에서 활약, 특히 2016년 정치부 회의에서 안경을 쓰고 출연한 모습이 큰 화제가 되며 '안경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안나경과 함께 JTBC의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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