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팬이라서 새벽 2시에 대선배 집으로 초대한 효자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터에 홀어머니와 힘들게 생활을 이어온 배우 지창욱은 자신을 위해 고생하신 어머니에 대한 정이 남다른 효자 스타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홀로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불판도 닦고, 서빙도 하는 등 물심양면 도왔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학비를 직접 벌기 위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고 합니다. 엄마 고생 안 하게 해야지. 엄마
장모님께 효도 받고 있다는 신이 내린 꿀팔자스스로를 '한국의 아가사 크리스티(김은희 작가)의 남편', '신이 내린 꿀팔자'라고 소개하는 장항준. 본업은 영화감독이지만 남다른 유머 감각과 입담으로 예능에서도 큰 웃음을 선사한다. 김은희는 현재 딸의 학업으로 부천에서 거주 중이고, 그는 서울의 본집에서 따로 지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두 사람이 별거 중이라거나 불화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그럴
시골 컨테이너서 생활했다는 90년대 톱스타안양예고를 대표하는 스타인 김민종. 출중한 외모로 고등학교 시절 광고모델에 이어 배우로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주목받는 하이틴 스타로 떠오른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의 반항아 역할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김희선, 김정은, 김민, 송혜교 등 미녀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을 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문채원이 부모님에게 꼭 효도해야한다고 다짐한 이유어린 시절 무용을 전공했던 배우 문채원, 안타깝게도 어린 나이에 큰 수술을 받게 된 이후 부득이하게 무용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전공을 미술로 바꾼 문채원은 명문예고로 알려진 선화예고에 입학, 이후 추계예대 서양화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잠깐이지만 음악도 배웠다며 대부분의 예체능을 접했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가 언급한 3가지 예체능 모두 어느정도 경제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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