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으로 한류 스타 됐는데 결혼 후 은퇴한 배우1987년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로 데뷔한 배우 홍리나. 이후 '야망의 세월', '종합병원' 등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는데요. 2003년 '대장금'에서는 장금의 라이벌인 수라간 나인 최금영을 연기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끌게 됩니다. 개인의 자존심과 집안의 명예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인물인 금영을 완벽하게 연기한 홍리나. 현재
일본 시부야에서 월세만 3억 번다는 아시아 프린스1,300억원대 부동산 재벌이라는 장근석 장근석은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여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목할만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특히, 그의 역할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미남이시네요'와 같은 드라마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부터
한류 1세대 톱스타인데 친구들이 자꾸 비웃는 이유서울예대 개그동아리 회장에서꽃미남 가수 ‘강민’으로 변신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 출신의 배우 안재욱은 단막극 ‘눈먼 새의 노래’에서 실제 인물인 시각장애인 강영우 박사의 역할을 맡아 신인임에도 빼어난 연기로 주목 받았다. 안녕? 난 민이라고 해 이후 자사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던 중 1997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에서 톱가수 ‘강민’을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인기가 오죽했으면 서브남주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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