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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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평 한옥집 자랑하더니 4년만에 이별 소식 전한 배우 최근 공개적으로 이별을 선언한 여배우가 화제입니다. 바로 배우 한다감인데요.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한은정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는데요. 172cm 49kg 우월한 피지컬을 뽐내던 패션모델에서 연기자로 전향했죠.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건 재벌 2세 악역을 맡은 2002년 SBS '명랑소녀 성공기'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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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활동하다 이름 바꾸고 더 잘 된 연예인 지금이랑 이름이 달랐다고?이름 바꾸고 잘 된 배우들 김남길 지난해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송하영’을 연기,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내며 연말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김남길.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근 2009년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사실 데뷔 초인 2006년까지는 본명인 김남길이 아니라 ‘이한’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그에게 예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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