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 공학 전환? 알고보면 '이대 나온 남자'라는 '나 혼자 산다' 전 멤버"나 이대 나온 남자야" 이 의외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단순히 이화여대를 다녔다는 사실을 넘어, 현재 한국어능력시험 6급과 한국사 1급 자격을 보유한 '진정한 한국 사랑꾼'이라는 점이다. 파비앙의 한국 사랑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다. 키가 작고 덩치가 왜소했던 그에게 어머니는 무술을
한국어 잘 모르는 탕웨이가 가장 잘 하는 한국말2007년 이안 감독의 영화 '색,계'를 통해 중화권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여배우로 떠오른 탕웨이는 2011년 한국의 영화 '만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해당 작의 연출을 맡은 김태용 감독과 연인으로 발전한다. 처음에는 그저 단순한 동료 사이였지만 이내 사랑에 빠져 국경을 넘은 사랑을 이어오던 두 사람은 2014년 7월 마침내 스웨덴에서 결혼식을
캐나다 출신인데 영어 연기가 가장 힘들었다는 미남 배우이제는 사극 작품의 주인공을 맡을만큼 배우로 크게 성장한 안효섭. 7살 때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10여 년의 학창 시절을 보냈다. (국적 역시 캐나다) 그러던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JYP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홀로 한국으로 다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갑자기 달라진 환경에 적응할 수 없어 3일 만에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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