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미모의 미스코리아 아내 둔 아나운서JTBC를 대표하는 아나테이너로 장성규가 있었다면, SBS에는 조정식이 있었다. 빼어난 미남은 아니지만 친근감 있는 외모에 유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조정식은 2012년 장예원과 함께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다. 유쾌한 성격과 입담 덕분에 자사의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는가 하면 DJ로도 활약한 조정식. 성우 뺨치는 목소리 연기, 특히 한
현모양처가 꿈인데 연하남과 결혼해서...어릴 적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지만, 연하 남편을 만나 꿈을 이룰 수 없게 됐다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뉴스 진행을 맡았고, 예능, 교양 등 여러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습니다. 선화예술중학교 졸업 후 국립국악고에 진학하여 이화여대 무용학 학사와 미술사학 석사를 수
잘 나가는 국가대표마다 열애설 났다는 미녀 아나운서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계에 입문했다. 장예원은 당시 만 22세로 숙명여대 재학 중이었는데, 학생의 신분으로 1,900: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것은 물론 예쁜 미모에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큰 주목을 받았다. SBS에 입사한 후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아침마당 하차 통보 후 잠적했던 아나운서의 고백18년 동안 진행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방적으로 하차 통보 받은 후 하차한 전 아나운서 이금희가 진실을 고백했습니다.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라디오, TV 등에서 신뢰 주는 진행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6시 내고향'부터 'TV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 '사랑의 리퀘스트' '인간극장' 등 국민 프로그램의 진행을
밤새 놀다 교생실습 첫날부터 지각했다는 나이트 죽순이 출신 아나운서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출신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서 여러 방송의 MC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최은경은 무도회장의 퀸이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최은경의 대학동기는 최은경이 나이트 죽순이었다는 충격적인 폭로를 합니다. 수업을 얼마나 땡땡이 쳤는지 3학년 때까지 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모를
사표내고 비키니 사진 올렸던 아나운서 근황오정연은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시절, 지상파 방송 3사에 모두 최종면접까지 갔던 전설의 실력자였습니다. 전현무, 이지애 등과 함께 KBS 전설의 32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이후에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워낙 활달한 걸크러시 성격이라서 프리랜서 선언을 일찍 한 것 같지만, 사실 2015년 사표를 낼 때까지 동기중 가장 오
너무 예뻐 대학시절 한번도 밥값 내본 적 없다는 아나운서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정다은. 2008년 KBS 공채 34기로 입사한 후 뉴스, 교양, 예능 등 가리지 않고 다방면으로 활약해 왔는데요. 남다른 외모와 서울대 출신으로 유명한 그녀는 과거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대학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냐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대답합니다. 사실 난 한 학기 내내 밥값을 안 내고 다녔다. 그렇
'명품백보다 근육' 더 가지고 싶다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2005년 SBS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희. 당시 입사한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생방송 모닝 와이드’의 앵커 자리를 맡을만큼 빼어난 인재이다. 김주희는 이후 예능에서 활발한 활약을 하면서 ‘힘주희’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X맨’에서 섹시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김주희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같은 해 11월 S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이듬 해 미스 […]
이대 나온 미스코리아 출신 간판 아나운서 근황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최근 요가 지도자를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서현진은 지난 5월 30일 자신의 SNS에 ‘뭘 해도 대충대충, 몸만 부지런하고 마음은 세상 게으른 스타일이었던 내가 처음으로 온전히 몸과 마음이 일치되어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스스로가 대견한 시간들’이었다고 밝혔는데요. 마음속 분노와 걱정에 휩싸이다가도 요가매트 위에 서면 또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면서 현명한 수습을 차분히 […]
의사 남편 두고 바람날 뻔했다는 전 아나운서1987년 K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오영실. 아나운서로 재직하는 동안 뉴스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다른 끼를 분출한 원조 ‘아나테이너’입니다. 그러던 중, 의사 남편과 결혼한 오영실은 입사 10년만인 1997년 육아를 위해서 퇴사한 후 프리랜서 활동에 이어, 2008년 ‘아내의 유혹’을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결혼과 육아를 위해 퇴사를 감행했던 오영실. 최근 방송을 통해서 결혼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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