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딸이 되었다는 ‘기생충’ 피자집 사장 근황‘살인자ㅇ난감’의 정이서 ‘기생충’에서 송강호의 가족들에게 박스 접는 알바를 시키는 피자집주인 정이서는 출연분량과 상관없이 못지않은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어떻게든 일자리를 구하려는 최우식과 정이서의 티키타카를 기억하는 팬들이 적지 않다. 두 사람이 다
20대 배우들 제치고 신인상 수상한 12살 천재배우지난 5월 4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신인 여자 연기상은 ENA '유괴의 날'에서 주인공 최로희를 연기한 2011년생 아역배우 유나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다. 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은 '무빙'의 고윤정, '최악의 악'의 김형서, '마스크걸'의 이한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의 이이담으로 이들 중 누가 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유나
박찬욱의 러브콜 받고 있는 최고의 흥행여신‘시민덕희’의 염혜란 비하인드 (1월 24일 개봉) 알고 보면 최고의 흥행머신 김은숙 작가가 ‘더 글로리’를 구상할 때 ‘송혜교’보다 먼저 마음속으로 캐스팅해 두었다는 배우가 있다. 돌이켜보니 이 배우는 ‘동백꽃 필 무렵’, ‘경이로운 소문’, ‘마스
소개팅에서 1시간이나 늦은 남자에게 반해서 결혼한 미스코리아신작 ‘크로스’에서 황정민과 부부연기하는 염정아 ‘밀수’에 이어 ‘외계+인 2’까지 최근 화제작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배우 ‘염정아’는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미스코리아를 거쳐 배우가 된 염정아는 어느 날 소개팅을 주선받는다.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 자리에 갔는데 웬일인지 상대가 1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알고 보니 정형
스커트에 이어 가죽 핫팬츠 패션으로 나타난 남자 연예인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한 배우 봉태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 ‘펜트하우스’ 제작보고회에서는 글로벌 명품브랜드인 톰브라운의 스커트 패션을 소화해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남자가 로봇도 좋아할 수 있지만, 여자가 입는 치마를 입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당시 7살이 된 아들이 파란색 옷만 입고, 로봇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
'스커트'의 시대가 왔다! 편견 깨부순 남자 연예인‘1가정 1에릭남’이 시급하다는 평을받고 있는 훈남 가수 에릭남. 지난달 1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3 뉴욕 패션위크에 등장해 놀라운 스커트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명품 브랜드인 톰 브라운의 그레이톤 체크무늬의 자켓과 베스트, 스커트를 입은 에릭남. Skirt era starts … now이제 스커트의 시대가 왔다. ‘스커트의 시대가 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조금 추워보인다는 것을 제외하곤 멋지게 소화해낸 모습이었습니다. 봉태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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