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크의 귀재라는 트로트 황태자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연예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가운데 트로트가수 장민호의 투자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로 성인가요 시장에서 인기를 끈 '트롯 황태자'입니다. 2020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6위에 안착하며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등과 함께 트롯 열풍을 몰고 왔죠. 사실 장민
18년 전에 산 땅에서 400억원대 수익 벌었다는 김희애배우 김희애가 18년 전 매입한 청담동 빌딩이 약 400억 원대의 놀라운 시세차익을 기록하며 투자 안목까지 입증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우아한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2006년, 청담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196.35평 규모의 부지를 119억 원에 매입했다. 당시 평당 6061만 원이었던 이 땅은 청담동 명품거리 초입이라는 탁월한 입지를 자
부동산으로 23억 부자 된 국민 거지개그맨 김경진이 최근 부동산만 4채 보유한 재산을 자랑해 주목받았습니다.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공채 시험 당시 1위로 합격했지만, 개그로는 크게 빛을 보지 못했는데요.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 돌+아이 콘테스트에 출연해 어벙한 얼굴과 목소리로 눈길을 끌며 얼굴을 알렸고,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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