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애는 남편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는 배우'연예계 잉꼬부부' 류수영♥박하선이 애정 가득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부부는 "다시 태어나면 서로가 되어 살겠다"고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이 진행 중인 라디오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부부애를 자랑했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박하선과 류수영 중 누구로 살겠는가?"라는 질문에 부부는 서로를 지목했는데요. 류수영은 "
여사친 한명도 없어서 아내가 좋아한다는 유부남 배우특유의 케미와 시너지로 결혼 후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연예인들이 있는데,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바로 이를 대표하는 부부가 아닐까 싶다. 본업인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두 사람. 류수영은 KBS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본명인 어남선에 따온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하선 역시 SBS
남편에게 키스신 '더 열심히 하라'고 한다는 여배우남편 류수영에게 키스신 "더 열심히 하라"고 한다는 박하선 2015년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 꾸준한 연기 활동과 여러 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배우이다 보니
너무나 현실적인 이유로 남편의 키스신을 응원한다는 여배우남편 류수영에게 키스신 “더 열심히 하라”고 한다는 박하선 2015년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류수영-박하선 부부.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 꾸준한 연기활동과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배우이다보니 서로의 애정연기는 물론 키스신을 마주해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는 두 사람. 박하선은 연애 시절과 지금은 남편의 키스신을 대하는 마음이 다르다고 한다. 연애 시절에는 여느 연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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