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러프즈했던 200억 사업가 배우.. 안타까운 사연'200억 사업가'로 알려진 배우 최필립이 둘째 아들의 간암 투병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최필립은 둘째 아들의 힘든 투병 과정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김숙이 "둘째 아들이 아파서 많이 힘들었죠?"라고 묻자, 최필립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필립은 "둘째 아들이 태
인기절정의 순간... 갑자기 3년간 사라져야했던 미녀배우배우 정애리는 1978년 KBS 공채로 데뷔해 드라마 ‘사랑과 진실’ 주연으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본방 시간에 주부들이 설거지를 미루는 바람에 수도계량기가 멈췄다는 일화가 따라붙을 만큼,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이 70%대를 기록했죠. 절정의 순간에 의외의 선택이 이어집니다. 1985년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약 3년의 공백을 택했는데요. 그는 최근
28세 어린 나이에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았던 미남 배우배우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 후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는데요. 현재는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 중입니다. 김우빈은 " 드라마에서 보던 것처럼 병원에서 '짧으면 6개월입니다'라는 말을 들으니까 놀라고 무서웠지만, 이건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는데요. "원래 긍정적인 성격"이라는 김우빈은 "데뷔 후 10년 넘게 못 쉬고 바쁘게 지냈다. 하늘에서 이
암 투병 고백으로 팬들 깜짝 놀라게 한 아시아 프린스최근 방송에서 부은 얼굴로 등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배우 장근석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장근석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을 통해 1년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지난 5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까봐 차마 이야기해드리지 못했다"는 장근석의 고백은 그의 변화된 외모에 대한 의
12kg 감량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90년대 패션의 아이콘2020년 상반기 갑상선 기능 저하증 투병 사실을 공개한 이승연. 꾸준한 치료로 건강이 많이 회복됐지만 불어난 체중으로 전성기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에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었는데요. 2021년 한 해동안 12kg의 체중감량에 성공하며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본인 역시도 202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고 밝힐만큼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한 이승연. 올해로 그녀의 나이 55세입니다. 170cm 늘씬한 키와 미모를 자랑하는 이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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