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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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잘생긴 얼굴만으로 아이돌 되었다는 음치, 박치, 몸치 연예인 1세대 아이돌 '태사자'의 멤버 박준석의 최근 모습입니다. 78년생으로 어느덧 4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돋보이는 소년미가 눈길을 끄는 미중년이 되었습니다. 박준석은 헐렁한 힙합패션이 대세이던 1997년 댄디함으로 중무장해 나타난 4인조 보이그룹 '태사자'의 멤버로 데뷔합니다. 27년이 지난 지금 돌아봐도 데뷔 시절의 이들의 모습에서 촌스러움이라곤 찾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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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보다 머리가 더 빠져 고민이라는 1세대 꽃미남 1990년대 후반, 잘생기고 댄디한 스타일로 큰 사랑받은 1세대 아이돌 그룹 ‘태사자’의 리더 김형준. 최근 MBN ‘모내기클럽’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모내기클럽’은 각계를 대표하는 탈모인들이 모여 극복을 위한 솔루션을 고민하는, 말 그대로 탈모인들을 위한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1세대 아이돌 중 미남으로 유명했던 김형준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이날 다른 출연진들은 김형준의 얼굴을 보고 연신 “잘생겼다”라며 감탄했지만, 그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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