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다는 눈웃음 보유한 모태 미녀데뷔 전 어린 시절 사진만 봐도 모태·자연 미녀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남다른 미로를 자랑하는 '소녀시대'의 센터 윤아. 앞으로 봐도, 옆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예쁘지 않은 구석이 없는 꽃사슴상인 윤아는 덕분에 '확신의 센터' '국민 센터', '만년 아이돌' 등의 수식어로 불리곤 한다. 과거 한 케이블 채널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스타들의 과거 사진과
연습생 시절 '나 좋아하지 마라'라고 철벽치고 다닌 윤아연예계를 대표하는 '사슴상' 미녀이자 '확신의 센터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소녀시대'의 윤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모태 미녀인지라 길거리 캐스팅이 아니라 오디션을 보고 SM에 입사했다는 사실에 놀라는 팬들도 많을 정도. 물론 오디션에서 상위권 점수를 얻으며 한 번에 합격했다. '소녀시대'에 앞서 '동방신기'로 먼저 데뷔한 김재중은 지
11년 짝사랑한 아내와 6개월만 초고속으로 결혼한 배우11년 짝사랑 끝 결혼했지만 여전히 사랑히 고프다는 배우 안세하 2011년부터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연극과 뮤지컬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해 온 안세하. 봉준호 감독과 배우 김인권을 닮은 듯한 친숙한 외모에 사람 냄새나는 연기로
척추 부상으로 운동 시작했다가 여심저격 짐승돌 된 배우짐승돌로 유명한 2PM 이준호척추골절 때문에 운동에 빠진 사연 지난해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정조)역을 맡아 배우로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한 이준호. ‘짐승돌’로 유명한 2PM의 멤버이기도 한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짱의 면모를 유지하는 ‘운동덕후’로 작품 속에서 복근 노출을 위해 1년동안 닭가슴살만 먹으며 노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에게도 운동에 빠지게 된 사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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