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을 가방 대신 사용하고 걸어서 출퇴근 한다는 백화점 회장님'눈물의 여왕'에서 재벌가 백화점 사장 홍해인 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지원의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서 김지원은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완전한 백수의 삶"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출퇴근 할 때도 거리가 멀지 않으면 이어폰을 끼고 혼자 걸어 다닌다고 말했다. 무엇보
군대간 오빠 기 살려주려 면회 두번이나 간 걸그룹 멤버어쩐지 데면데면하고 서먹서먹한 남매 사이를 뜻하는 '현실남매'. 하지만 연예계에는 이와는 정반대되는 애틋한 정을 자랑하는 남매가 있다. 바로 '스피드', '남녀공학' 출신의 최성민과 '아이즈원' 출신의 최예나 남매가 그 주인공이다. 최성민은 '스피드'의 멤버로 활동하던 2015년 코엑스 버스킹 공연에서 난데없이 한 여학생을 다짜고짜 끌고나와 안더니 이마에
38kg 감량한 그녀가 인정한 관리 끝판왕 '정카다시안'38kg 감량 성공한 김신영이 극찬한 정 카다시안 38kg을 감량하고 10년 넘게 건강한 몸을 '독하게' 유지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 최근에 5kg을 더 감량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 그녀가 신년을 맞이해 PT를 고민 중이라는 청취
46세에 출산하고 '노산의 아이콘'이 된 원조 한류스타딸바보가 된 '노산의 아이콘' 지우히메 최지우 2000년대 초중반 '첫사랑',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드라마의 여왕'이라 불린 지우히메 최지우. 2018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깜짝 결혼으로 화제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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