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뮤지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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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서 그래미 수상자가 된 팝스타 2021년을 강타한 팝송이 있으니, 바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Peaches’인데요. 이 곡에서 저스틴 비버와 함께한 따스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바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R&B 뮤지션 다니엘 시저로, 매우 극적인 인생사로 유명한 스타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태생인 그는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출까지 감행했다고 하는데요. 열일곱 살의 나이에 노숙자의 삶을 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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