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정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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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10년이나 출연 정지 당했던 첫사랑의 대명사 19세에 MBC 공채 탤런트가 되면서 방송국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원일기’에 바로 발탁되었습니다. 무려 금동이의 첫사랑 역할이었는데요. 마침 출연했던 CF까지 대박을 터뜨리는 바람에 신인시절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됩니다. 최지나는 또한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는 손현주와 ‘월계수 양복접 신사들’에서는 차인표의 상대역으로 활약하면서 ‘첫사랑의 대명사’ 같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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