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축하하는 2세 소식 공개한 박수홍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8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김다예는 "결혼 3년 만에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라며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받은 많은 응원과 기도에 감사를 전했으며, "엄마 힘들지 않게 시험관 한 번 만에 찾아와준
결혼 출산후 경력단절 걱정하던 배우의 근황전설의 시트콤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하선은 2017년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그리고 예쁜 딸을 낳은 후 다시 연기에 복귀하고 싶었지요. 그런데 웬일인지 작품제안이 전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이킥’ 뿐만 아니라 500만 흥행영화 ‘청년경찰’ 등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하선이었지
출산 반년만에 혼혈 딸과 함께 방송 출연한 아나운서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3월 18일 자신의 딸인 아리아 튜더를 안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주 특별한 손님과 함께합니다. 제 품에 있는 아기는 생후 170일 차를 맞은 저희 딸 아리아입니다. 이날의 토크 주제는 최근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저출산'과 '노키즈존'과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딸과 함께 등장한 임현
출산 세 달만에 25kg 감량한 삼둥이 엄마2017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인 황신영은 인공수정을 통해 세 쌍둥이를 임신, 2021년 9월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배우 송일국에 이은 연예계 두 번째 세쌍둥이의 부모이자, 세쌍둥이를 처음 출산한 연예인인 황신영. 만삭 당시 100kg이었지만, 출산 후 세 달 만에 무려 25kg을 감량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감량
복면쓰고 담장 넘으며 이중 생활하는 과부 며느리출산 6개월 만에 액션스쿨 다닌 이하늬! 영화 '외계+인' 2부를 통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MBC 새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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