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1 Posts)
-
5개 국어 가능해서 박찬욱 영화서 통역사 연기한 배우 2017년 공개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서 미국의 동물학자 겸 유명 TV쇼 MC인 조니 윌콕스(제이크 질렌한 분)가 옥자를 만나기 위해 강원도 산골짜기를 찾아오는 장면이다. 우측에 있는 여성은 옥자를 만나러 온 조니 일행의 통역사인데, 바로 같은 해 개봉해 큰 화제를 일으킨 영화 '박열'에서 일본의 아나키스트인 가네코 후미코 역할을 맡아 무려 11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