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당시 (1 Posts)
-
학교에서 안알려줘서 위안부 문제 직접 공부했다는 배우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일본군 위안부'가 되는 비극을 겪는 두 소녀 종분과 영애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는 '눈길'. 2015년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특집 드라마였는데요. 2015년 촬영 당시 중학생이었던 김향기는 극 중 집이 가난해 학교를 다니지 못한 채 부잣집 딸 영애를 부러워하는 주인공이자 17세 소녀 종분을 역할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