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닮아서 시청자 항의하게 만든 두 배우서글서글한 눈매와 웃을 때 역삼각형으로 변하는 입모양을 비롯한 외모는 물론이고, 능청스러운 연기력까지 닮은 꼴로 자주 언급되는 배우 이재원과 오정세.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이 얼마나 흡사한지 비교한 이미지들이 자주 공유될 정도로 닮은 외모로 유명하다. 굳이 비교하자면, 9살 어린 동생 이재원이 오정세보다 조금 더 깔끔하고 반듯한 인상을 준다고 할까? 워낙 닮
키 차이 때문에 항상 박스 위에서 연기하는 160cm 여배우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두근거리게 만드는 이 장면. 2019년 방영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두 주인공인 로운과 김혜윤의 모습이다. 2018~2019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강예서 역할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혜윤은 똑 부러지는 발성과 연기력으로 바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여주인공 은단오
웨딩드레스 수차례 입었지만 결혼식은 한번도 못했다는 스타의 웨딩 화보모델 출신 배우 유인영이 새신부가 되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올해 40세인 유인영은 2003년 '리바이스'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고2 때 패션잡지를 보다가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무작정 모델 학원에 다녔습니다. 170cm 우월한 키에 48kg 가냘픈 몸매로 단숨에 유명 데님 회사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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