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여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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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0년째..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사회를 보기 시작한 이유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의 사회를 본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30년째 청룡과 함께하는 청룡영화제의 상징이자 여신인 김혜수. 특유의 배려심과 순발력, 유연함으로 청룡의 진행을 매끄럽게 맡고있는 김혜수. 이제는 그를 빼놓고 청룡영화제를 말할 수가 없는데요.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부터 사회를 보기 시작한 계기는 바로 ‘영화계 소식을 알고 싶어서’였다고 합니다. 절친인 송윤아와 함께 23일 유튜브 ‘by PDC 피디씨’에 모습을 드러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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