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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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에서 국세청 홍보대사로 다시 만난 국악고 출신 배우들 또렷한 발음과 탁월한 연기로 대중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배우 신혜선. 영화 '그녀가 죽었다' 개봉을 앞두고 홍보 일정으로 바쁘게 지내는 가운데, 지난 2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국세청은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모범 납세자와 세정 유공자들을 선정해 훈·포상을 수여하는데, 신혜선은 이번 년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데 이어 국세청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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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라면 네개 먹지만 50kg 유지한다는 대식가 또박또박한 발음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딕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신혜선. 청순하고 귀여운 상인 마스크와는 달리 172cm라는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큰 키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남다른 먹성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 한 팬은 신혜선이 2017년 KBS '황금빛 내 인생' 촬영 당시 식당에서 혼자 라면 4봉을 먹는 모습을 봤다고 방송에 제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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