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오디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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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40대 여배우가 시상식도 아닌데 드레스 입은 이유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오디션 예능프로그램에서 첫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6일 중국의 망고TV의 “승풍2023”에 출연한 추자현은 “올해 44살, 데뷔한 지 올해로 26년 된 배우”라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의 여성 연예인이 재데뷔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데요.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그룹 ‘소녀시대’ 출신의 제시카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시카는 최종 2위에 올라 걸그룹으로 재데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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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걸그룹 데뷔 도전한다는 40대 여배우 배우 추자현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 걸그룹에 도전한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추자현과 에일리,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 등이 새로 촬영을 시작하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 시즌4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최근 추자현이 ‘승풍파랑’ 녹화장이 있는 중국 창사로 향한 사실이 알려져 출연설에 힘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승풍파랑’은 앞서 중국 내 큰 인기를 모았던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의 네 번째 시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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