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야밤에 라면 끓여 먹고 김치찌개 끓여 먹었다는 172cm 장신 미녀패션 매거진 잡지의 모델로 활약하던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에서 김옥빈, 서지혜 등의 배우들과 함께 4,500: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며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오던 중 2015년 방영된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한 주상욱과 연인으로 발전, 2년여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
첫 만남에 키스 했는데 결혼 전 잠수 이별했다는 잉꼬부부배우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는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한 첫 만남에서 만나자마자 바로 키스신을 찍은 에피소드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출연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차예련은 주상욱이 결혼할 생각이 없어 보이자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탔던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유는 연애를 시작한 지 1년 반 만에 결혼을 결심했지만, 당시 주상욱은 결
모델 연기 하기 위해 25kg 감량하고 복귀했던 배우2016년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주상욱과 연인관계로 발전한 차예.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8년 예쁜 딸을 출산하게 되지요. 이후 출산과 육아로 2년간 공백기가 있었던 차예련. 그리고 복귀작은 2019년의 ‘퍼퓸’이었는데요. 여기서는 전직 ‘모델’을 연기해야하는 상황. 그러나 육아로 지쳐있던 몸으로 이를 연기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고 과감하게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그 결과 25kg을 감량하고 작품으로 멋지게 […]
아내한테 인지도 밀리더니 맞춤법 굴욕까지 당한 실장님 전문 배우상식에 강하다던 ‘태종 이방원’ 주상욱하지만 맞춤법에 약한 모습 보여 스마트한 이미지로 대기업 실장 캐릭터를 유난히 맡아온 배우 주상욱. 지난해에는 KBS 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조선의 개국공신이자 3대 왕인 이방원을 연기하기도 했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예능에도 욕심이 있는 그는 ‘남자의 자격’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으며 최근 ‘세컨하우스’로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나섰다. 동네 어르신들에게 주상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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