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옥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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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이라 첫 키스를 드라마에서 했다는 배우 최근 웨이브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에서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었으나 47세 조폭의 영혼이 빙의되는 고등학생으로 1인 2역을 연기하며 또 한 번 호평을 받은 윤찬영. 2001년생인 그는 2013년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연우진의 아역으로 데뷔, 이듬해인 '마마'에서는 송윤아의 아들 한그루 역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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