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만에 처음으로 21만원 정산받아 어머니와 함께 오열한 연예인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1년 SBS '영재육성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참가했던 조권은 이를 계기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8년간의 혹독한 트레이닝 후 2008년 '2AM'으로 정식 데뷔한다. 어린 시절부터 예사롭지 않은 끼와 재능을 자랑했던 조권은 데뷔 초 '깝권'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남다른 존재감으로 팀의 이름을 알리는 일등공신으로 활약하게 된다.
인기절정 걸그룹 막내가 첫 정산금으로 산 물건은?2021년 12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 ‘아이브’. ‘아이즈원’ 출신의 안유진, 장원영을 비롯해 맏언니인 가을과 일본인 멤버 레이, 메인 보컬인 리즈, 막내 이서까지 6인조로 구성된 그룹인데요. 데뷔 싱글 1집 타이틀곡 ‘ELEVEN’과 싱글 2집 타이틀곡 ‘LOVE DIVE’가 연타석으로 홈런을 친 데 이어 작년 여름 싱글 3집 ‘After LIKE’까지 크게 히트하며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까지 싹쓸이하게 됩니다. 덕분에 […]
계약 후 정산금 한 푼도 못받았다는 여배우의 놀라운 행보지난해 10월 ‘런닝맨’을 통해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지석진의 소속사 우쥬록스로 이적한 송지효. 하지만 전속계약 6개월여만인 지난 4월 해당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우쥬록스가 직원 및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임금 체불을 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5월 2일에는 회사를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 청구소송을 제기한 송지효.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인 직원들의 급여와 4대 보험까지 체납되었으며, 진행비 역시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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