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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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174cm,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미녀 tvN의 개국공신 드라마인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 영애의 동생 영채 역할로 익숙한 배우 정다혜. 176cm의 늘씬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녀배우인데요. 과거 SNS에 자신의 전신사진을 공개하며 "맹세코 포토샵은 안 했으나 사기 수준인 건 인정하는 바"라며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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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상 남편 노총각 될까봐 먼저 청혼했다는 176cm 미녀 중학교 때 이미 174cm였다는 176cm 미녀배우 정다혜 근황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키가 174cm였다는 배우 정다혜.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 모델로 데뷔, 2001년 큰 사랑받은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여동생 주희 역할을 맡으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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