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20년 넘은거 같은데 20대로 자매 듀오로 데뷔하는 연예인최근 절친한 동생인 김미려와 '방울자매'라는 새로운 자매듀오를 결성한 정경미입니다. 각각 25세, 23세인 두 자매의 이름은 바로 한방울과 두방울인데요. 자매인데 성이 왜 다르냐는 질문에 능청스럽게 '아버지가 다르고, 어머니가 미인'이라고 소개한 두 사람. 놀랍게도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 곡이 없는 상황이라고...작곡가와 작사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가족 여행을 각자 가족과 따로 간다는 연예인 부부8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한 코미디언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 결혼한 지 어느덧 10주년을 넘겼으니 함께한 시간만 20여 년에 가까운데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윤형빈은 아내인 정경미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여행에 절대 동참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 같은 가족이지만 여행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불편한 일들. 그래서
하루에 1만보씩 걸어서 6kg 감량 했다는 국민 요정남편인 윤형빈에게는 영원한 '국민요정'인 코미디언 정경미의 3년 전의 모습이다. 그야말로 잘록한 허리와 건강미가 느껴지는 그녀. 정경미는 이와 같은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50일간 하루에 12만 부를 걷는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50일 중 38일 동안 열심히 걸어 총 5.7kg을 감량할 수 있었다. 2020년 둘째의 임신과 출산으로 체중이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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