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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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남친의 톱스타 전여친을 결혼식에서 만나면 생기는 일 30살 때부터 결혼을 하고 싶었던 배우 장희진의 연애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희진은 2003년 패션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2004년 '논스톱5'를 시작으로 '태희혜교지현이' '내딸 서영아' '밤을 걷는 선비'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 '판도라: 조작된 낙원'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굳혔죠. 최근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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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에 이어 가죽 핫팬츠 패션으로 나타난 남자 연예인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한 배우 봉태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 ‘펜트하우스’ 제작보고회에서는 글로벌 명품브랜드인 톰브라운의 스커트 패션을 소화해내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남자가 로봇도 좋아할 수 있지만, 여자가 입는 치마를 입을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 당시 7살이 된 아들이 파란색 옷만 입고, 로봇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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