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차별이 너무 심해서 주워온 자식인 줄 알았다는 배우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이자 아나운서 출신 코미디언으로 유명한 미자(본명 장윤희). 그의 동생인 장영 역시 부모님의 길을 따라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장영은 2012년 영화 '26년'으로 데뷔한 데 이어 다양한 작품에서 작은 배역이지만 묵묵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누나인 미자가 아버지와 모든 걸 털어놓는 친구 같은 부녀지간인 것과는 달리 아버지와 사이가
35kg 급다이트하고 지하철역서 실려갔다는 170cm 연예인20대 시절 35kg 극단 다이어트로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코미디언 미자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혼술과 다양한 먹방을 공개하는 등의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코미디언 미자. 초등학교 시절부터 라면 3개를 끓여 먹는 대식가였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너무 행복해 6개월만에 12kg 찐 연예인 부부행복한 신혼생활로함께 살찐 코미디언 18호 부부 2년 전부터 ‘미자네 주막’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있는 코미디언 미자. 지난해 4월 김태현과 결혼 후에는 주로 부부 먹방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가을에는 김태현의 어머님이 보내주신 자연산 송이와 한우 먹방을 선보인 두 사람. 제목은 무려 “결혼 6개월 만에 12kg 찐 개그맨 18호 부부(ft.한끼에 100만원 FLEX)” 제목처럼 송이와 한우를 마음껏 플렉스한 두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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