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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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배우가 동안 소리 듣는 확실한 방법 배우 임수향의 동안 비주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사실 그녀는 연예계 대표 노안으로 손꼽히던 배우였습니다.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34살입니다. 30대 중반이 믿기지 않는 탄력있는 피부와 단아한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임수향은 우연히 놀러 간 영화 촬영장에서 단역으로 캐스팅되며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촬영장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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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극복하고 돌아와 반가움 사는 훈남배우 ‘누나 가슴에 삼천 원쯤은 있잖아요’건강해진 모습으로 반가움 사는 신동욱 2003년 KBS 공채 20기 탤런트에 합격하며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신동욱. 187cm의 큰 키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한 그는 ‘소울메이트’, ‘쩐의 전쟁’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동욱은 2010년 군복무 중 희귀난치병인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진단을 받고 의병 제대를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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