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고등학생, 혼전 임신으로 인생 망했다고 생각한 얼짱과거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 홍영기는 21살에 첫 아이를 출산했으며, 당시 남편이 만 17살로 고등학생이었다. 홍영기는 이 남자와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하며 만났지만, 임신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았고, 두 줄이 나왔을 때 남편이 고등학생이었기에 인
이혼하더니 연기는 부업으로 하겠다는 배우예쁘고 공부까지 잘하는 김태희를 목표로 했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인데요. 기은세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단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드라마 '전설의 고향' '신사의 품격' 등에 조·단역으로 출연했지만 빛을 보지는 못했죠. 10대 때부
너무 예뻐서 톱스타 남편보다 더 유명한 일반인 아내'다이나믹듀오'의 개코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인 김수미와 군복무 중이던 2011년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됩니다. 두 사람이 굳이 군복무 시절 결혼한 이유는 김수미가 바로 혼전임신을 했기 때문이지요. 군 복무 중 당시 여자친구였던 김수미의 전화를 받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개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낳자. 낳고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했지만
결혼 숨기고 활동 하다 아이 있다는 사실 들켰던 21세 모델1995년부터 모델로 활동하며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던 변정수는 1998년 깜짝 소식을 전하며 MC를 맡고 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합니다. 바로 뱃속에 아이가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변정수는 모델로 정식 데뷔하기 직전인 1월 복학한 7살 연상의 대학교 선배와 이른 결혼식을 올립니다. 당시 21세에 불과한 어린 나이였는데요. 워낙 이른 나이에 결혼
5억짜리 다이아로 프로포즈한 배우의 근황2007년 혜성같이 등장했으나 짧은 연예계 생활을 마무리하고 사업가로 변신한 배우 최필립의 이야기를 전해드린다. 2007년 배용준, 문소리 등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판타지 사극 드라마 '태왕사신기'. 배우 이필립은 극 중에서 사신 중 하나인 '처로' 역할로 얼굴을 알린다. 아직도 회자되는 '시크릿가든'의 한 장면 이후 '남자이야기', '시크릿 가든'
'날씨 여신'으로 불리며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다 시집가고 잠적했던 기상캐스터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누리는 기상캐스터가 많습니다. 그중 MBC에서 활약하던 ‘박은지’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많은 인기를 누렸었지요. 언제나 171cm의 큰 키가 화제였던 그녀의 극성팬 중에는 자신의 통장잔고가 찍힌 사진을 보내며 결혼하자고 고백하는 분들도 있었다지요. 2005년부터 7년간 MBC의 대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던 그녀는 2012년 프리
LA로 시집간 후 안보이던 171cm 미녀 기상캐스터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누리는 기상캐스터가 많습니다. 그중 MBC에서 활약하던 ‘박은지’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많은 인기를 누렸었지요. 언제나 171cm의 큰 키가 화제였던 그녀의 극성팬 중에는 자신의 통장잔고가 찍힌 사진을 보내며 결혼하자고 고백하는 분들도 있었다지요. 2005년부터 7년간 MBC의 대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던 그녀는 2012년 프리
삼겹살에 라면 네개 먹지만 50kg 유지한다는 대식가또박또박한 발음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딕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신혜선. 청순하고 귀여운 상인 마스크와는 달리 172cm라는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큰 키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남다른 먹성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 한 팬은 신혜선이 2017년 KBS '황금빛 내 인생' 촬영 당시 식당에서 혼자 라면 4봉을 먹는 모습을 봤다고 방송에 제보한
매력이 넘쳐서 의사가 성형수술 거부한 미녀매력적인 얼굴과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엘이지만, 데뷔 초 성형에 대한 유혹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자신의 턱에 콤플렉스가 있었던 이엘은 어느 날 강남에 유명한 성형외과를 스스로 찾아갔다. 조금만 기다려봐요. 그 턱이 매력이 되는 시대가 올 겁니다. 그런데 성형외과 원장님은 수술을 해줄 수 없다며, 본연의 매력을 유지하는 것이 배
김태희 보고 3수 했는데 한학기만에 자퇴한 배우파리패션위크에서 너무나 신이 난 기은세 배우 겸 인플루언서인 기은세가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기은세는 디올을 시작으로 알렉산더 맥퀸, 메종 발렌티노, 미우미우, 루이비통 등의 다양한 브랜드의 옷을 입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는데요. 특히나 팬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건 올리비아 로렌의 수
체대 간다더니 의대 진학 했다는 미대여신대학내일 표지 모델출신 배우들 지금은 무얼 하고 있을까? 대학 시절부터 주목받은 눈부신 미모와 재능으로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장식했던 여배우들, 이들이 현재 연예계에서 어떻게 활약하고 있는지, 그들의 최신 소식을 전한다. 최성은, 넷플릭스의 딸? 2
너무 예뻐서 부산에서 연예인보다 유명했던 소녀너무 예뻐서 부산에서 연예인보다 유명했던 소녀 부산 지역 얼짱으로 부산에선 연예인보다 더 유명했다는 유혜주. 뽀샵 없는 모태 미모로 연예인 급 인기를 누렸는데요. 얼짱시대에 출연하자 다른 얼짱들을 제치고 압도적인 인기를 얻게 된 그녀는 방송이 익숙하지 않아 부끄럼을 많이 타고 말수도 적은 편이었는데 이게 오히려 신비롭다는 평을 사 더욱 인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예쁘면 다 됨) 이 후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