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아저씨 맞다이로 들어와? 민희진과 투샷으로 화제 된 양조위뉴진스(NewJeans)가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한 가운데, 뜻밖의 인물이 관객석에서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홍콩의 유명 배우 양조위다.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되는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 팬미팅의 첫날, 회당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본 최대
몸에 새긴 타투로 팬들 감동시킨 아이돌타투 하나로 팬들을 감동시킨 스타가 있다. 바로 '(여자)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그 주인공이다. 자신의 몸에 타투를 새기는 것은 엄연한 자유이지만 대중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은 것이 사실인 현실. 특히나 여자 연예인이 타투를 새기면 여러모로 구설에 오르는데 전소연은 어째서 감동시켰을까? 지난 2021년 처음으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소연. 그녀
전 남친의 아내와 여행까지 간다는 대인배 여배우재연배우로 유명한 배우 김하영과 박재현. 두 사람은 오랜 기간 MBC '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 함께 출연해 온 동료이자 절친으로 사실 과거 3년여 동안 교제했던 사이. 일은 건드리지 말자. 프로답게 공과 사는 구분하기로 약속하고 다시 동료 사이로 돌아간 두 사람. 박재현은 김하영과 헤어진 후 오랜 시간이 흘러 2018년 16세 연하의 지금의 아내와 결혼
현빈에게 돈 빌리고 15년째 갚지 않았다는 배우지난해 7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테리어 공사 양해 구한다고 직접 한우 세트 돌린 톱스타 부부'라는 제목과 함께 배우 현빈에 대한 미담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공사를 하는지도 몰랐는데 이웃들을 일일이 찾아와 양해를 구하며 선물을 건넸다고 증언한 해당 네티즌,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에 현빈이 직접 집을 찾아와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가 건넸다
끊임없는 봉사 끝에 218억 병원 짓는다는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이제는 '기부왕'이라는 별명이 더 익숙한 힙합 듀오 '지누션'의 션.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만 무려 57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의 선행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오는 12월이면 그의 오랜 꿈이었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해당 병원은 중증근육성 희귀질환인 루게릭병(ALS) 환자들을 위
걸그룹 멤버의 126만원짜리 명품 의상의 놀라운 비밀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리더인 지효와 함께 가장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한 맏언니로, 팀의 주축이자 기둥으로서 팀을 이끌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에는 솔로 곡인 'POP!'을 발매하며 멤버들 중 처음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는데, 기존의 상큼한 이미지는 물론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도 가미하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마쳤다. 특히나
억지로 운동 시작했다가 태극마크를 달게 된 코미디언코미디언 김민경은 지난 2022년 태국에서 열린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바 있다. 2015년부터 IHQ '맛있는 녀석들'의 멤버로 활약했던 김민경은 2020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의 스핀오프 격인 '시켜서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에 출연하기 시작했는데, 제목에서부터
170cm 장신인데 임신중에도 60kg 안넘겼다는 자기 관리의 전설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 배우 오윤아. 170cm의 늘씬한 키에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많이들 아시다시피 레이싱 모델로 처음 데뷔한 1세대 레이싱 모델의 전설. 어느덧 고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있는 40대의 나이임에도 비키니 수영복을 소화할 정도로 여전히 근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20대 청년들에게 대시를 받을 정
소풍가서 찍은 사진으로 '경신여고 수지'라고 불리며 데뷔한 미모의 배우데뷔 전부터 남다른 미모로 '경신여고 수지'라 불리던 배우 이은재입니다. 위 사진은 이은재가 고등학생 시절 소풍에서 찍은 사진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수지를 닮은 여고생'으로 입소문을 타며 연예인 못지않은 SNS 팔로워 수를 자랑했던 그녀. 멋진 공학도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며 조선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입학, 이제는 스타들의 등용문이 되었다고
피지컬 끝판왕인데 형제 중 가장 허약하다는 몸짱 모델함부로 말 걸기 어려워 보이는 이 무시무시한 3명의 남성. 바로 한국에서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줄리엔 강 3형제의 모습이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줄리엔 강의 큰 형인 데니스 강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약한 바 있으며, 작은 형인 토마스 강 역시 복싱 전공자로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 FC에서 KO승을 거뒀을 정도로 어마무시한 피지컬과 힘을 자랑하는 인
세상 떠들썩하게 결혼하고는 7년이나 혼인신고 안했다는 부부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MBC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로 등극한 문지애. 1년 선배인 동료 아나운서 전종환과 201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연애기간은 무려 4년이었다고 하는데, 문지애는 갑작스러운 열애와 결혼 발표로 그녀를 사모하던 뭇 남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며 결혼한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인 20
4개국어 능력자라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사연선미에 이어 2010년 '원더걸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혜림. 2살 무렵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인 아버지를 따라 홍콩으로 건너가 자랐는데요. 중학생 시절까지 14년이라는 긴 시간을 홍콩에서 지냈다 보니 모국어인 한국어뿐만 아니라 홍콩에서 주로 사용하는 광둥어와 중국어(북경어), 그리고 영어까지 무려 4개 국어에 능통한 능력자입니다. 덕분에 데뷔 초에는 중
치과의사 남편이 경제적 안정감 준 적 한번도 없다는 가수2006년 2살 연하의 VJ 출신 김형규와 결혼한 '자우림'의 김윤아. 서울대 치의예과 출신인 김형규는 김윤아와 결혼 후 전공을 살려 치과의사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김윤아는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치과의사라는 한 청취자에게 남편에게 직접 치아관리를 받는지 소소한 질문을 받자 "간지러운 부분이 있으면 집에서 긁어달라고 한다. 되게 편하다"라고 답한 바
'남남북녀' 북한 여성 전문으로 연기한다는 미녀 배우알고보니 '인간문화재' 손녀라는 여배우 넷플릭스 영화 '카터'에서 카터(주원)의 귀에 장착된 장치를 통해서 그에게 지시를 내리는 역할을 하는 조선노동당 대외연락부 요원이자 부부장인 한정희를 연기한 정소리. 2018년 데뷔작인 윤종빈 감독의 '공작'에서
결혼 발표 했는데 영화 홍보 아니냐고 아무도 안믿은 배우 부부3년 여의 공개 연애 끝에 2016년 결혼한 배우 정우와 김유미 부부. 두 사람의 인연은 2013년 개봉한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하면서부터였습니다. 북한의 첩보원들이 남한의 평범한 가정으로 위장하여 생활하는 이야기를 그린 '붉은 가족'.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 부부 연기를 펼치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하지만 열애설이 처음 발생했을 당시 이를
런닝맨 보조 출연 알바생에서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힘쎈여자 도봉순'의 일진 학생에 이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지독한 빌런 윤귀남을 연기하며 주목받은 배우 유인수입니다. 악역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환혼', '나쁜엄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등의 작품에서는 악역이 아닌 선역들을 다채롭게 연기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두루 받고 있는데요. OTT를 통해
5년간 비밀 사내연애하고, 같은 날 퇴사한 아나운서 부부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나란히 입사한 조충현과 김민정. 두 사람은 입사 5년 만인 2016년 7월 깜짝 결혼을 발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입사 이후 5년 동안 동료들의 눈을 피해 주말 맛집 데이트를 즐기거나 퇴근 후 심야 영화를 보러 가는 등 소소한 만남을 가졌다는 두 사람. 그야말로 5년여의 조용한 사내연애 끝에 같은 해 9
태국 식당에서 눈물 흘려서 모두를 당황스럽게 만든 그녀'블랙핑크'의 음색깡패 메인보컬 로제. 평소에 눈물이 많아 팀 내에서 '공식울보' 포지션까지 맡고 있을 정도로 눈물이 많다. 그러다 보니 무대에서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는 멤버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한 번은 브이앱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 눈물을 보이기기도 했다.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이니까 기쁠 때도,
퇴사하고 재벌가에 시집간다고 소문난 아나운서의 근황KBS 전설의 아나운서 32기 최송현 2006년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과 함께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송현. 당시 KBS의 간판 아나운서였던 노현정이 퇴사한 후 '상상플러스'의 후임으로 발탁되며 아나테이너의 계보를 잇게 된다. 하지만
신인상 받자마자 입대해버린 라이징 스타청룡영화상 받자마자 입대해 버린 홍사빈 톱스타인 송중기가 노개런티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알려져 제작 초기 단계부터 큰 화제를 일으킨 김재덕 감독의 누아르 영화 '화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을 만나 위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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