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거 안좋아하는데 비하인드샷 잔뜩 찍는 대학내일 여신고윤정의 인스타그램의 특징은 촬영장의 비하인드 사진이 유독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CF와 매거진에서 언제나 섭외 1순위라서 ‘업무상(?)’ 올리는 화보 사진도 있지만, 대부분은 촬영장의 비하인드 사진들이 많습니다. 지난 21일에 올린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들도 압도적인 비주얼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정작 고윤정 자신은 핸드폰 카메라 액정에 금이
채식주의자 어머니 덕에 피자를 고2때 처음 먹은 배우밥이나 면보다 피자나 빵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인데요. 매 작품에서 선굵은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진구 역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피자라고 합니다. 피자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1일 1피자'를 꼭 실행하고 있다는 그. 스태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오늘도 피자인가요?"일 정도라고요. 1980년 서울 태생인 그는 놀랍게도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부활절에 태어나 '김부활'이 될 뻔한 독립운동가 후손백범 김구 선생의 제자인 독립운동가 김성일 선생의 손자로 알려진 배우 김지석. 김성일 선생은 1916년 만주로 건너간 김성일은 14살의 어린 나이에 독립의용단에 가입해 독립운동을 해왔으며, 1923년 김구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다. 1932년 4월 상하이 홍커우 공원 의거 직후 윤봉길 의사와 함께 체포돼 4개월간 고문을 받았던 김성일은 1933년 봄 일
JYP서 11년 연습생하다 도망쳤던 전설의 연습생 근황데뷔 10년 차에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트와이스’의 리더는 지효입니다. 아역스타 선발대회에서 2등으로 선전한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이 되었지요. 이렇게 오랜 기간 팀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지효’의 역할이 크다는 게 JYP 엔터테인먼트, 멤버, 팬들이 모두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녀는 2005년에 발탁된 이후
손수건을 가방 대신 사용하고 걸어서 출퇴근 한다는 백화점 회장님'눈물의 여왕'에서 재벌가 백화점 사장 홍해인 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김지원의 일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서 김지원은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완전한 백수의 삶"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출퇴근 할 때도 거리가 멀지 않으면 이어폰을 끼고 혼자 걸어 다닌다고 말했다. 무엇보
여배우 모임서 왕따 당한 사연 고백한 남규리남규리가 과거 여배우 모임에서 왕따를 당했지만, 당시에는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4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 출연한 남규리는 "제가 매일 혼자 지내다 보니 여배우들 모임이 있으면 몇 번 나갔었다. 그런데 제가 (그 모임에서) 왕따였더라. 왕따인지도 몰랐다. 몇 년 후에야 알게 됐다"고 밝혔다. 남규리는 2
원조 쎈언니인데 집에서 남편 밥 차린다고 해 모두 놀라게했던 그녀2002년 '쥬얼리' 2기로 연예계에 첫 데뷔한 서인영. 작은 체구이지만 탄탄한 실력과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무대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패션과 카리스마있는 모습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함으로 중무장해 '센 언니' 캐릭터를 획득한 그녀가 2022년 12월 비연예인인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결혼식 날짜는 2
어느새 176cm 훈남이 되어버린 공효진 아들아역배우 김강훈은 2013년 MBC every1 예능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처음 방송에 데뷔한 뒤 남궁민, 박해진, 이병헌, 이종석, 여진구(!) 등의 아역을 연기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는데요. 만 10세이던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엄마 '동백이(공효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귀여운 아들로 '필구' 역할로 큰
학폭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청순 여신?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역할을 맡은 배우 오세영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드라마 속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일진 캐릭터로 등장했지만, 실제 일상에서의 모습은 청순하고 여신 같은 이미지라고 한다. '선재 업고 튀어' 3회에서 오세영은 전 남자친구 김태성(송건희 분)이 임솔(김혜윤 분)에게 고백하자 질투에 불타올라 학교폭력을 행사하는
대선배 닮으려 25kg 찌웠다는 쌀집 임꺽정MBC의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최우성이 ‘조경환’ 역으로 열연을 예고했다. 해당 작은 전설의 수사 드라마인 ‘수사반장’의 프리퀄로, 1958년 서울 부임 당시의 박영한 형사와 그의 동료들이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다룬다. 종남경찰서 ‘불곰팔뚝’으로 불리는 조경환은 경찰이 되기 전에는 쌀집에서 일하는 건장한 청년이었으나 훗날 정
5살에 '나도 이런 내가 싫다'는 명언 남긴 성동일의 원조 개 딸1남 2녀를 둔 배우 성동일은 10여 년 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장남인 성준, 장녀인 성빈과 함께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하게 됩니다. 장남인 성준이 어린 나이이지만 의젓하고 배려심 많은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성선비'라는 별명을 얻은 데 반해 장녀인 성빈은 오빠와는 180도 다른, 활발하면서도 엉뚱한 성격의 어린 아이 그 자체의 모습으로
연예계 의외로 많다는 '이대 나온 여자' 인맥들나, 이대 나온 여자야! -영화 '타짜' 중에서- 대한민국 대표하는 명문 여대이자 지성의 산실인 이화여대 출신 스타들은 늘 화제를 일으키곤 한다. 영화 '타짜 과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중 진짜 이대 출신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김혜자 연기 경력 30년이 훌쩍 넘은 '국민 엄마' 김혜자, 1960년 이화여대 생활미술학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인 1
하루 두번씩 결혼했다는 프로 시집러MBC의 장수 간판 프로그램인 '서프라이즈'에 출연중인 배우 김하영. 무려 2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오고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결혼한 사람일 것. 프로그램 안에서 수많은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프로시집러'라는 독특한 별명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많이 연기했지만 특히나 결혼식 장면을 수도 없이 촬영했기 때문인데요. 웨딩드
18살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흔쾌히 허락한 이유인기 만화 캐릭터인 도라에몽에 대한 유난한 사랑으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 지난해 미모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9년 tvN 나나랜드 촬영차 일본의 초대형 완구회사 반다이 본사에 방문했던 심형탁은 현장에 총괄 책임자로 나온 아내 히라이 사야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두 사람의 결혼
본인의 치명적 매력이 겨드랑이에서 나온다는 걸그룹평소 대담하고 털털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과거 '문명특급'에 출연해 "나 이때 진짜 쩔었어"하는 순간은 언제였냐 묻자 '피카부' 활동 당시를 꼽았는데요. 활동 당시 자신의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나오자 "어머 저 겨드랑이 뭐야"라고 부끄러워하더니 이내 "그런데 그거 아시냐, 겨드랑이를 올리면 사진이 더 잘 나온다"라는 놀라운
오디션 100번 보면 한 작품 출연하던 배우2020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허선빈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하윤경. 2015년 국립극단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데뷔한 이후 영화 '소셜포비아', '박화영', '사냥의 시간' 등의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오디션을 통해 '슬의생'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2022년에는 ENA '이상한
여자에게 고백 받을 정도로 잘생겼던 소녀의 근황172cm의 늘씬한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정혜인. 중학교 3학년이던 2005년 패션잡지 쎄씨의 모델로 처음 데뷔했는데요. 2007년 박효신의 '추억은 사랑을 닮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여여배우들의 스타등용문이라 불리는 '여고괴담 5'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이효리와 한소희 닮은 아내 꽁꽁 숨겨뒀던 배우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 4'에서 광역수사대의 형사 김만재 역할로 다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김민재. 배우로 활동해 온 지난 25년 여동안 무려 20여 회 가까이 경찰 역할을 맡아온 경찰 전문 배우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다소 거친 마스크와 강한 경상도 사투리 덕분에 그러한 역할들을 맡곤 하는 그. 놀랍게도 그녀의 아내는 대
7살 연하 막둥이 동생의 결혼에 '내 신랑감 찾아라' 주문한 얼짱출신 배우배우 김옥빈이 지난 4월 7일 결혼한 7살 아래의 막내동생이자 배우인 채서진(본명 김고운)의 결혼식에서 특유의 애틋한 자매의 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채서진은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비연예인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눈 마주치면 울것 같아서 막둥이 눈
임지연의 눈부신 봄의 여신 자태배우 임지연이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13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yELlow"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푸른 잔디밭과 형형색색의 꽃들에 둘러싸인 채 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하얀 드레스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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