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미팅 200번 넘게 했다는 이대 출신 아나운서2004년 김정근, 나경은 등과 함께 MBC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한 서현진. 1980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에 이어 이화여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는데요. 이화여대 재학중이던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 선에 당선되었던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놀라운 것은 대학 시절 미팅을 너무 좋아해 무려 200번 넘는 미팅을 했다는 것
연예계 의외로 많다는 '이대 나온 여자' 인맥들나, 이대 나온 여자야! -영화 '타짜' 중에서- 대한민국 대표하는 명문 여대이자 지성의 산실인 이화여대 출신 스타들은 늘 화제를 일으키곤 한다. 영화 '타짜 과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중 진짜 이대 출신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김혜자 연기 경력 30년이 훌쩍 넘은 '국민 엄마' 김혜자, 1960년 이화여대 생활미술학과에 입학했으나, 이듬해인 1
이화여대 과대표 언니의 과감한 주얼리 브랜드 화보배우 노윤서가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까르띠에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 노윤서는 검정색과 흰색의 심플한 의상 위로 까르띠에 주얼리들을 착용, 과감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노윤서는 데뷔작인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작으로 ’20세기 소녀’, ‘일타 스캔들’까지 세 작품 연속으로 고등학생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그간 작품에서는 보지 못했던 성숙하면서도 고혹미 넘치는 모습이 무척이나 색다르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2000년 생인 노윤서는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