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녀 부탁에 여장남자 대회 나갈수 밖에 없었던 배우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주인공인 서동재 역할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이준혁. 잘생긴 외모에 선역과 악역을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준혁은 작품 속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들과는 달리 실제로는 무척 순하고 수줍음이 많은 편인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미남에 날씬한 몸매인데 한번에 피자 5판 먹는다는 배우182cm의 훤칠한 키에 짙은 눈썹, 서글서글 잘생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준혁. 스스로를 대식가이자 식도락가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피자라고 하는데요. 아무런 제약 없이 먹으면 라지 사이즈 5판, 치킨 3마리 정도는 혼자서 거뜬히 먹을 정도로 엄청난 대식가라고 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한 번은 술에 취해 혼자 라면을
40년 동안 쓴 자기 얼굴이 지겹다는 미남 스타‘범죄도시 3’에서 최종 빌런 연기를 위해 20kg을 증량한 배우 이준혁. 시원하게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인데요. ‘신과 함께’ 시리즈의 악역 소대장인 박무신 역으로 쌍천만 관객에게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그가 다시 한번 악역으로 돌아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악역에 걸맞는 망언(?)을 해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무려 본인의 잘생긴 얼굴을 두고 “4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더니 지겹다”라고 […]
"악당이야" 한마디에 출연 결심하고 20kg 증량한 배우영화 ‘범죄도시 3’의 메인빌런인 주성철 역할을 맡은 배우 이준혁이 캐스팅 비화를 전했습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지난 26일 이준혁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는데요. 이준혁은 1년 전쯤 받은 전화 한 통 때문에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를 건 이는 바로 마동석, ‘범죄도시 2’가 개봉하기 전 이미 3편을 계획 중이었던 그는 이준혁에게 전화해 맡을 배역에 대해 “악당이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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