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동성 연인으로 나온다더니 멱살잡고 싸울 예정이라는 아들'멜로가 체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의 작품으로 익숙한 배우 이유진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반지하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며 낭만을 잃지 않는 자취 생활을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그의 아버지가 수십 년 간 배우로 활약하며 대중에게도 익숙한 중견배우 이효정이고, 이효정의 당근마켓(중고거래 어플
SKY캐슬 나오더니 명문대 입학한 오나라 아들어느덧 성인이 되어 중앙대학교 입학한다는 'SKY캐슬' 수한이 아역배우 출신 배우 이유진이 중앙대학교 24학번 새내기가 된다는 소식이다. 2004년생인 이유진은 2022년 SBS '왜 오수재인가' 출연으로 대입을 1년 미뤘으며, 한 해 늦게 대학에 입
'기생충' 연상케하는 반지하 월세방에 사는 유명배우 아들KBS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정형외과 전문의 김건우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 훈남배우 이유진. 2013년 MBC 드라마 ‘불의여신 정이’를 통해 첫 데뷔, 2018년에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소지섭의 어린 시절을 맡으며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이유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오고 있는데요. 놀랍게도 그의 아버지는 연기경력 40년이 넘는 중견배우 […]
폭풍성장의 진수, 188cm로 성장한 훈남 아들 공개한 오나라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한 오나라훌쩍 자란 훈남 아들 ‘수한이’ 근황 공개 11월 30일 영화 ‘압꾸정’의 개봉을 앞둔 배우 오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아들 ‘수한’ 역할을 맡은 이유진과의 모습을 공개했다. 어느덧 훌쩍 자란 19세가 된 이유진. 폭풍성장해 훈남이 된 그의 모습은 말 그대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나라의 머리 하나만큼은 더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현재는 188cm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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