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경 (1 Posts)
-
너무 예뻐서 뉴스 인터뷰로 빵 뜬 '불쾌지수녀' 근황 2010년, 무더운 여름날 뉴스 데스크 인터뷰를 통해 "불쾌지수가 높아 너무 힘들다"며 귀여운 불평을 토로, 독특한 말투와 뛰어난 미모로 단숨에 '불쾌지수녀'라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경. 이후 미스 춘향 선발대회 4위를 차지하더니, 전주방송 아나운서로 데뷔를 합니다. 이화여대 출신의 이유경 아나운서는 프로 축구팀 전북 현대의 정혁 선수와 4년간의 열애 끝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