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 때마다 사건 터지는 11살 연기신동 2000만 배우빨간색 베레모와 똘똘한 눈동자가 인상적인 이 소녀 바로 2011년 데뷔작인 영화 '미안해, 고마우' 속의 아역배우 김수안의 모습이다. 2006년생인 김수안은 만 5세이던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를 통해서 데뷔했으며, 이후 '신촌좀비만화', '카트', '협녀-칼의 기억' 등의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업계에서는 연기신동으로 입소문 난 아역배우였다고.
남편 혼자 칸 영화제 가서 몹시 분노했던 사연이선균이 '기생충'으로 혼자 칸 영화제 가자 화가 났다던 전혜진 2019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기생충'. 정식 개봉에 앞서 5월 개최되는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작으로 처음 칸 영화제
초등학생 때 최연소 여우조연상 수상했던 아역 배우 근황2016년 1천만 관객들 달성한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에서 공유의 딸 ‘서수안’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아역배우 김수안. 이듬해 개봉한 ‘군함도’에서는 황정민의 딸 ‘이소희’를 연기했는데요. 작품의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김수안은 관객들을 울리고 웃기는 나이답지 않은 깊은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12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냥 돼지국밥 먹고 구경하고 가려고 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너무 […]
자신의 존재 검색한다는 아들과 칸 레드카펫 밟은 배우 부부배우 이선균과 전혜진 부부가 나란히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에는 이선균이 출연한 ‘잠’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두 편이 초청되었으며, 전혜진은 22일 오전 12시 30분에 상영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선균이 작품에 출연한 배우 주지훈, 김희원과 함께 등장한 것에 이어 전혜진은 우아함이 빛나는 블랙 드레스와 […]
배우 문채원이 부모님에게 꼭 효도해야한다고 다짐한 이유어린 시절 무용을 전공했던 배우 문채원, 안타깝게도 어린 나이에 큰 수술을 받게 된 이후 부득이하게 무용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전공을 미술로 바꾼 문채원은 명문예고로 알려진 선화예고에 입학, 이후 추계예대 서양화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잠깐이지만 음악도 배웠다며 대부분의 예체능을 접했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아무래도 그가 언급한 3가지 예체능 모두 어느정도 경제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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